일본에서는 약혼반지라고 하면 플래티넘을 떠올리기 쉽지만, 해외에서는 골드도 인기다. 옐로우 골드보다 옅은 색감의 샴페인 골드는 일본인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다양한 컬러의 골드를 약혼반지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MITUBACI의 매력 중 하나다.
K18 샴페인 골드 핸드메이드 약혼반지
일본에서는 약혼반지라고 하면 플래티넘을 떠올리기 쉽지만, 해외에서는 골드도 인기다. 옐로우 골드보다 옅은 색감의 샴페인 골드는 일본인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색상이다. 다양한 컬러의 골드를 약혼반지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MITUBACI의 매력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