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링 워크숍에 오신 F님을 소개합니다. 상품으로 '결혼반지'로 소개하고 있지만, 기념일 기념반지나 페어링으로 제작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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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상세보기
K18 샴페인 골드(폭 2.5㎝) 스노우플레이크
Pt 플래티넘 950(폭 2.5㎝) 스노우플레이크
설문에 응해주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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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점
캉캉 무늬를 넣는 곳.
버너로 굽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어려웠던 점 /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스탬프를 찍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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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텍스처는 오리지널 망치를 이용해 링을 두드려서 패턴을 만들어 낸다. 망치 모양의 눈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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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반지에 점점 무늬가 생기는 과정이 즐겁다.
눈송이 텍스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텍스처를 넣기 전이나 구부리기 전에 버너로 불을 붙인다. 금속은 두드리면 딱딱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가공을 쉽게 하기 위해 불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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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작업을 열심히 해서 완성입니다.
특히 각인을 찍는 작업은 어렵죠.
F님은 페어링을 하셨다고 해서 각각 오른손 약지에 끼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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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함께 방문하여 페어링을 제작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것은 서로 교환하여 제작하는 것이다!
F님도 교환해서 만들어 주셨어요.
F님, 이번에 MITUBACI에서 반지를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 가실 때 '즐거웠어요~'라고 말씀하시며 가게를 떠나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반지의 세척이나 취급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꼭 다시 두 분과 함께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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