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UBACI 장인 신도입니다. 오늘은 공방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금상(金床)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윗면이 평평한 금속 받침대가 금상, 금상이 꽂혀 있는 나무 받침대가 목대입니다. 나무 받침대의 높이는 60cm 정도입니다. 혼자서 옮기기에는 꽤나 무거운 무게입니다. 금속을 두드리는...
고객의 소리] 망치 눈의 수제 결혼 반지
반짝반짝 망치눈 텍스처로 수제 결혼반지를 제작해주신 S님을 소개합니다. ・Pt 플래티넘 950(3.0㎜ 폭) 망치살 ・K18 옐로우 골드(3.0㎜ 폭) 망치살 설문에 응해주셔서 소개합니다. *** ◇수제 브라이덜...
수제 결혼 반지 - 눈송이 질감의 텍스처
눈송이 텍스처로 수제 결혼반지를 만들어 주신 S 님을 소개합니다. 먼저 각인을 찍습니다. 본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실버 판으로 연습을 할 수 있으니 처음인 분들도 안심하세요! 각인을 한 후 반지 모양을 만듭니다. 용접을 하고, 광택을 낸 후 눈송이 테...
고객의 소리】눈송이 페어링
페어링 워크숍에 오신 F님을 소개합니다. 상품으로 '결혼반지'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기념일 기념일 반지나 페어링으로 제작하러 오시는 고객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K18샴페인 골드(2.5㎜ 폭) ・...
수제 결혼반지로 인기 있는 3종류의 망치질 텍스처
수제 결혼반지에 인기 있는 3가지 망치질 텍스처 망치질이란? 반지나 팔찌의 표면에 망치를 직접 쳐서 무늬를 만드는 텍스처를 '츠치메(つちめ)'라고 부릅니다. '망치'는 망치로 두드리는 망치라는 뜻이다. 수제 결혼반지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이 망치눈이라고 하는 테크...
'진주-바다의 선물'전을 다녀왔습니다.
시부야의 쇼토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진주-바다의 선물' 전시회에 다녀왔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진주를 사용한 주얼리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것은 기원전 3세기의 것도 있었습니다. 2000년 이상 전부터 진주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그것이 현재에 남아있다는 것...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워크샵
안녕하세요, 장인 후지모리입니다. 최근 며칠 전부터 매미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도쿄 산겐자야는 장마가 끝날 것 같습니다. 미치비 팩토리에서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원래 화장실 외에 작업장에서 더러워진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망치 눈(포레스타), 나무숲과 같은 질감의 결혼반지
안녕하세요 MITUBACI 장인 신도입니다. 반지나 팔찌의 표면에 붙이는 텍스처를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포레스타'라는 망치눈을 소개합니다. 포레스타를 위한 특별한 망치입니다. 망치 모양은 끝이 가늘고 납작한 모양입니다. 나무줄기처럼 수직의 무늬를 전체...
눈송이(눈송이), 눈처럼 반짝이는 결혼 반지
안녕하세요 MITUBACI 장인 신도입니다. 반지나 팔찌의 표면에 붙이는 텍스처를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눈송이'라는 망치눈을 소개합니다. 망치 모양은 표면에 미세한 조각 무늬가 들어간 납작한 망치 모양입니다. 섬세한 무늬에 비해 크고 무거운 망치 모양에 놀라게 됩니다. ...